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고생 20명 마음·또래관계 키웠다

  • 입력 2026.10.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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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장 집단프로그램 ‘학교생활 마음을 키우다’를 운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증평공업고등학교에서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증평여자중학교에서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각 학교 1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4회씩 운영됐으며, 그림검사와 나의 성장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주요 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학생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내 감정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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