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80여 명 두뇌활력 프로그램 마무리

  • 입력 2026.10.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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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두뇌활력 인지강화프로그램’을 10월 27일 마무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생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했습니다.

동지역 어르신 80여 명이 10회기에 참여했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동시에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돕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민화활동, 도자기전기물레체험, 기억회상활동 손바느질, AI활용 두뇌훈련, 정서지원활동 반려식물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인지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도 두뇌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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