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부소각장, 11월 18일 재가동…정기보수에 5억원 투입

  • 입력 2026.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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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공

색달동 남부환경관리센터(남부소각장)는 10월 19일(월)부터 11월 17일(화)까지 30일간 정기보수를 진행하며, 11월 18일(수)부터 다시 가동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가 10월 26일 발표한 내용이다.

소각로와 파쇄기 정비

이번 작업에는 약 5억 원이 투입된다. 소각로 70톤/일 1기의 보수와 내화물 제거, 대형파쇄기 칼날 교체를 비롯해 소각시설 전반의 점검·정비가 진행된다.

항목내용
정비 대상색달동 남부환경관리센터(남부소각장)
정비 기간10월 19일(월) ~ 11월 17일(화), 30일간
재가동 예정일11월 18일(수)
투입 예산약 5억 원
주요 정비 내용소각로(70톤/일) 1기 보수 및 내화물 제거, 대형파쇄기 칼날 교체, 소각시설 종합점검·정비

정기 점검이 필요한 이유

남부환경관리센터는 하루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시설이다. 서귀포시는 장기간 운전에 따른 피로 누적과 설비 노후화에 대응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2003년 완공된 뒤 시험 운전을 거쳐 2004년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대정읍과 안덕면, 일부 동지역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 등 가연성 폐기물을 하루 약 45톤 처리한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남부소각장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추진하여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적정한 소각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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