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금 18건 선정…겨울철 재난 대비도 강화

  • 입력 2026.10.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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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18건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여러 분야를 아우릅니다.

계속사업으로는 2026년에 추진한 ‘육군병장 빨래방’ 운영과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한 관리의사 채용 지원이 이어집니다.

신규 사업에는 ‘찾아가는 복지, 안전한 동행’ 차량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마련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외출을 돕는 내용입니다.

‘내동공원 빛의 정원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산책로와 진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지속적으로 주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논산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도 나섭니다.

대비 기간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이며, 재설장비와 자재 점검, 취약지역 정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가 포함됩니다.

11월 10일에는 겨울철 폭설 대응 합동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논산 파랑새합창단은 10월 31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 ‘혹부리 영감의 노래주머니’를 중심으로 꾸며집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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