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불꽃축제 앞두고 안전 점검…11월 14일 내항 친수공원서 개최

  • 입력 2026.10.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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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11월 14일 열리는 ‘2026 군산 불꽃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와 지원계획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군산시와 군산문화관광재단은 29일 군산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상황을 함께 살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부시장, 관계 부서장, 군산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군산경찰서, 군산소방서, 군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참석 기관들은 공식 관람구역과 인접지역의 인파 밀집과 동선 관리, 해상 안전과 선박 통제,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행사 종료 뒤 관람객의 안전한 분산 퇴장과 단계적인 교통통제 해제 방안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군산시와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행사 전까지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점검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6 군산 불꽃축제’는 11월 14일 오후 8시 군산 내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약 30분간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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