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 일원에서 2026 제주시 소상공인 한마음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 미술대회, 문화공연, 축하공연까지 함께 진행됩니다.
함덕고 취타대 퍼레이드와 함덕리 주민들의 옛 멸치잡이 협동조직인 ‘팔선진’을 바탕으로 한 마을 창작공연 ‘팔선진’이 무대에 오르며, 록 밴드 ‘블랙홀’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 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됩니다.
명품존, 백년소상공인존, 창업존, 요리경연대회도 함께 마련돼 소상공인과 시민이 교류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방문객에게는 구운 계란 1판과 식빵 1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합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함덕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인철 제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정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함덕의 가을 바다에서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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