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산불감시원 50명과 산림재난대응단 66명 등 총 116명을 현장에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
산림과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입산객 부주의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는 데 주력합니다.
주요 산림과 임도, 등산로 주변 순찰도 강화해 불씨가 번질 가능성을 줄일 방침입니다.
불법 소각 단속과 파쇄사업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합니다.
영농부산물 파쇄사업도 함께 추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출 예정입니다.
감시카메라 6대 활용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대를 활용해 산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이 생기면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입니다.
진화 인력과 장비도 즉시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불을 발견하면 익산시 산림과(063-859-7599, 5853) 또는 119로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지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취약지역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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