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국회서 1976억 원 규모 7개 사업 국비 요청

  • 입력 2026.10.29 14: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시 제공

윤병태 나주시장이 27일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윤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나주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면담에서 첨단 에너지산업과 농업, 관광 분야 사업을 비롯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정부 지원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윤 시장은 총사업비 1976억 원 규모의 7개 국고건의사업을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주요 사업에는 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 지원 250억 원,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450억 원, 기후테크 소재·부품 자율 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 46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영산강 자전거길 연결과 농경지 배수 개선사업 지원이 함께 건의됐습니다.

윤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관련해 빛가람혁신도시 중심의 기능 집적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부 지원과 법률 개정 필요성도 설명했습니다.

이재정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나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육성도 요청했습니다.

윤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나주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신정훈 국회의원과의 협력도 이어가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 필요성과 정책 연계성을 계속 설명할 계획입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북도, 국회 예산심의 앞두고 3건 핵심사업 국비 반영 요청

▶ 오세현 아산시장, 11월 국회 찾아 국비 확보·현안 논의

▶ 사상구청장, 국회 찾아 서부산 생활자원회수센터 국비 건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