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11월 국회 찾아 국비 확보·현안 논의

  • 입력 2026.10.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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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찾고 있습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맞춰 체육·관광 인프라를 더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만나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아산시는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 집적, KTX 천안아산역을 통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에 유리한 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문화·체육·관광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여건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11월에는 국회를 방문해 복기왕(아산갑)·전은수(아산을) 국회의원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의 성장 잠재력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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