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0월 30일부터 7곳에 빛의거리 운영

  • 입력 2026.10.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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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권역 주요 도심 7개소에서 ‘2026 창원시 빛의거리’를 운영합니다.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중동 777),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용호동 73),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불종거리 및 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합성옛길·합성남7길), 진해구 중원로터리에 조성됩니다.

오동동 문화광장에는 트리 군락과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트리가 설치되고, 가로수길에는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를 대형 트리로 꾸민 뒤 주변 조명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포토존과 루미나리에를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빛을 따라 걷고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창원시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겨울 도심의 낭만을 즐기는 야간 나들이 명소로 조성해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빛의거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연말연시의 설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빛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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