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어반스케치 동호회원 등 300여 명이 10월 25일 창원 오동동 문화광장과 창동 일원에서 원도심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날 ‘2026 창원 어반스케치 모먼트’를 개최했다.
오동동 문화광장 개막식 뒤 참가자들은 창동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건물과 골목, 상점 등을 현장에서 그렸다. 행사는 마산 원도심의 가을 풍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그림으로 남기고, 시민들이 창동과 오동동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마련됐다.
행사 말미에는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교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영순 관광과장은 “창원의 익숙한 풍경이 시민들의 시선과 손끝을 거쳐 하나의 특별한 작품으로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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