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서 2개 분야 대상

  • 입력 2026.10.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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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22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받았습니다.

학교 학습원 분야에서는 논산 광석초등학교가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치유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분야에서는 도 농업기술원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원예 확산과 치유농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정해졌습니다.

광석초는 전교생 70명과 교직원 13명이 참여하는 빛돌텃밭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식물 재배와 수확, 나눔 활동을 교육과정에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12개소 인증,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운영, 치매안심센터·사회서비스원·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박람회 치유농업관에서는 전문 치유농업사 30명이 체험·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민평가단이 선정한 우수 전시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원예·치유농업 분야의 우수자원을 발굴하고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보건·복지·교육 분야와 협력을 넓혀 도민이 농업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동철 도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이 충남의 생활원예 교육과 치유농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경진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통합 종합 평가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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