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월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가족을 둘러싼 스펙 조작과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과 그 가족을 향해 “입만 열면 공정을 외치던 한동훈 의원과 그 가족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한국3M이 한동훈 의원 딸의 스펙 쌓기를 도왔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보육원 노트북 50여 대 기증 지원과 영어 논문 대회 후원 사실을 거론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지원단 누리집에서 딸의 수상기록이 사라졌고, 2022년 개최된 다른 영어논문대회 기록 중 딸이 참여한 대회 기록만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기 배우자가 안양자원봉사센터를 두 차례 방문한 점도 언급하며,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90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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