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을 향해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답변을 피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한동훈 의원 자녀의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과거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수사기관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어제 국정감사에서 김지용 중수청장이 수사 무마 의혹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경찰과 검찰이 스스로 수사를 피하고 사건을 묻어버리는 이른바 암장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시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이나 한 의원 본인 조사 없이 사건이 불송치됐고, 경찰이 요청한 국제형사사법공조도 검찰에서 법무부로 송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국내외 기관 14곳에 협조를 요청하면서도 자녀가 입학한 MIT에는 자료 협조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도 거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정치 보복을 운운하며 책임 있는 해명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수사가 공정했는지, 사건 처리와 관련해 무엇을 보고받았고 관여한 사실은 없는지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75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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