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은 10월 29일 논평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지혜 전남광주시당 위원장은 “GGM 2년 10개월 만의 첫 단체협약, 진짜 상생의 출발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논평은 18일 동안 곡기를 끊었던 두 노동자가 단식을 풀었다는 점을 전하며, 노동조합 결성 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단체협약의 문턱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GGM이 국내 첫 상생형 일자리로 출발했지만, 사측이 누적 생산 35만 대까지는 상생협의회가 임금과 근로조건을 정한다는 협정서를 내세워 2024년 노동조합이 생긴 뒤에도 교섭을 거부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상생의 약속보다 헌법에서의 노동3권 보장이 우선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도 GGM 출범 때 약속한 주거 지원 등 사회적 임금과 복지 지원을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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