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이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함흥규 사장을 비롯해 사내 봉사단과 한국유엔봉사단 회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밥퍼 측과 함께 400여 명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와 현장 정리까지 맡았다. 한전산업개발은 이 자리에서 기부금 100만원과 쌀 20포대도 전달했다.
한전산업개발과 밥퍼의 인연은 2017년부터 이어져 왔다. 회사는 그동안 기부와 급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이날 밥퍼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점은 향후에도 비슷한 형태의 나눔 활동이 계속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함흥규 사장은 “나눔은 기업이 실천해야할 중요한 가치”라며 “한전산업이 밥퍼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동반자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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