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월 한달간 개항장 걷는 ‘1883개항선’ 운영

  • 입력 2026.10.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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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11월 한달간 개항장 일대에서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항장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도보 코스로 엮은 ‘개항장 테마여행’ 통합 리플릿의 배 모양 코스 ‘1883개항선’을 모바일 방식으로 옮긴 것입니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서 ‘인천이지(인천e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스탬프투어 카테고리에서 ‘1883개항선’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코스는 각국조계지계단, 이음1977, 인천시민愛집, 소금창고, 플라타너스나무, 제물포구락부, 배전망대, 맥아더장군 동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방문은 위치기반서비스(GPS)로 확인되며, 모든 코스를 완주하면 로컬상품 교환 쿠폰이 발급됩니다.

완주자 가운데 선착순 380명은 1만 원~1만 5천 원 상당의 인천 로컬상품 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은 개항장 랜드마크 타일 마그넷 3종 세트, 인천 시그니처 머그컵·엽서 세트, 커피 드립백 세트, 인천 첫 사이다·무드등 세트, 개항장 틴케이스·우표 세트, 개항기 엽서 세트로 마련됐습니다.

쿠폰을 받은 완주자는 1883개항살롱을 찾아 제시하면 교환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09:00~18:00입니다.

상세 문의는 1883개항살롱(032-766-9030~1)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구혜림 시 원도심혁신국장은 “1883개항선 스탬프투어는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경험하고 인천의 로컬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개항장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주변 상권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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