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시정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국내외 독자에게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통권 101호를 발간했다. 인천시는 2026년 10월 28일 발간 사실을 알리고, 이번 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와 인천의 경제·문화 현장,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이야기를 다뤘다고 밝혔다. 주제는 ‘더 편리하게 인천을 여행하다’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 앱부터 지역의 문화공간과 주요 시정 사업까지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담았다.
소식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인천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와 앱의 AI 비서 ‘이지꾸’를 소개한다. 위치와 날씨, 여행 상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할인쿠폰과 교통 예약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앱이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의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을 수상한 소식도 실렸다. 경제 분야에서는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의 하나금융그룹 이전을 다뤘다. 개항장 소금창고와 부평 음악문화공간 지음, 외국인 필진의 인천 생활기도 이번 호에 포함됐다.
위치·날씨 반영하는 AI 관광 서비스
이번 호의 중심 주제인 ‘더 편리하게 인천을 여행하다’에서는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스마트 관광 앱 ‘인천e지’를 다뤘다. 앱에 탑재된 인공지능 비서 ‘이지꾸’는 이용자의 위치와 날씨, 여행 상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코스를 제공한다. 여행 코스 안내에 더해 할인쿠폰과 교통 예약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인천시는 소개했다. 소식지는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뿐 아니라 이용자의 상황을 반영해 코스와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는 앱의 특징을 함께 전했다.
‘인천e지’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 어워즈’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을 수상한 내용도 담겼다. 소식지는 스마트 관광 서비스의 소개와 함께 수상 소식을 전하며, 인천 관광과 관련한 시의 주요 현안을 국내외 독자에게 알렸다. 앱의 AI 비서 명칭은 ‘이지꾸’이며, 소식지에 따르면 이용자의 위치·날씨·여행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코스와 할인쿠폰, 교통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시는 이 내용을 이번 호의 주요 관광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호에는 관광 이외의 시정 소식도 실렸다.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착공과 영종 항공정비(MRO) 첨단복합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을 함께 소개했다. 인천시는 이들 사업을 포함해 시정 주요 현안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전하고 있다. 인천나우 101호는 관광 앱 한 가지에 한정하지 않고, 경제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변화와 지역의 문화 콘텐츠, 생활 정보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세계한상대회와 청라 하나드림타운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현장을 조명했다. 대회 현장 소개와 함께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인터뷰를 실었다. 황 위원장은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소개됐으며, 인터뷰에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담겼다. 인천시는 세계한상대회와 운영위원장 인터뷰를 통해 인천에서 열린 행사와 경제 분야 협력 내용을 이번 영문소식지에 소개했다.
청라국제도시의 하나드림타운도 주요 콘텐츠로 다뤘다. 하나드림타운에는 통합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캠퍼스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소식지는 그룹 본사까지 이전하는 하나드림타운을 통해 금융·디지털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청라국제도시의 모습을 조명했다고 인천시는 밝혔다. 통합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캠퍼스, 그룹 본사의 이전 계획을 한데 묶어 하나드림타운의 구성과 청라국제도시에서 진행되는 변화를 전했다.
인천나우는 관광 서비스뿐 아니라 인천의 경제 관련 현장과 계획을 해외 독자에게 전달하는 영문 매체다. 이번 호에서 세계한상대회는 행사 현장과 인터뷰를 통해, 하나드림타운은 금융·디지털 산업 거점 조성과 관련된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착공, 영종 항공정비(MRO) 첨단복합단지 조성 소식도 수록됐다. 인천시는 시정 주요 사업과 경제 분야의 변화를 문화·관광 정보와 함께 국내외 독자에게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존 건축물부터 유학생의 인천 생활까지
문화 콘텐츠로는 근대 건축물을 보존한 개항장 소금창고와 부평의 음악문화공간 지음을 소개했다. 개항장 소금창고는 근대 건축물을 보존한 공간으로, 음악문화공간 지음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다뤄졌다. 인천나우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소개하는 한편, 외국인의 시선으로 인천의 일상과 지역 시장을 전하는 글도 실었다. 시정과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천의 공간과 생활을 다룬 콘텐츠를 함께 구성했다.
인천시 글로벌홍보단 일본인 유학생 김동하 씨는 신기시장 방문기를 썼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미국인 유학생 셀레나 파르판(Selena Farfan) 학생의 인천 적응기는 ‘I-DIARY’ 코너에 담겼다. 같은 대학 안재린 교수는 ‘K-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칼럼을 썼다. 신기시장 방문기, 유학생의 인천 적응기, 한국어 학습 칼럼 등은 외국인의 관점에서 본 인천의 장소와 생활을 전하는 내용이다.
각 콘텐츠의 주제와 작성자는 다음과 같다.
| 분야 | 수록 내용 | 작성·소개 대상 |
|---|---|---|
| 문화공간 | 개항장 소금창고, 음악문화공간 지음 | 인천 지역 공간 |
| 시장 방문기 | 신기시장 방문기 | 김동하 씨 |
| 유학생 이야기 | ‘I-DIARY’ 인천 적응기 | 셀레나 파르판 학생 |
| 한국어 칼럼 | ‘K-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 안재린 교수 |
격월 발간…11월 18일까지 독자 참여
인천시는 이번 호에 독자 참여 이벤트 정보도 넣었다. 틀린그림찾기와 독자후기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관한 안내는 다른 시정·문화 콘텐츠와 함께 소식지에 수록됐다. 인천나우는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과 국제기구, 재외동포청, 공항, 호텔 등에 배부된다.
인천시 콘텐츠담당관 장형우는 “이번 호에는 스마트 관광부터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인천의 일상까지 도시의 다양하고 특별한 매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독자들이 인천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호의 발간 정보와 주요 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발간 호수 | 101호 |
| 발간 주기 | 격월 |
| 독자 이벤트 마감 | 11월 18일까지 |
| 온라인 열람 | 무료 |
인천나우 101호는 국내외 독자를 대상으로 시정 현안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영문으로 전달한다. 인천시는 공식 영문 누리집에서 웹진과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하고, 주한외교공관과 국제기구, 재외동포청, 공항, 호텔 등에도 소식지를 배부한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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