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KEDI)이 10월 30일 소노벨 단양에서 열리는 2026년도 한국재정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산업연구원과 공동 세션을 마련한다. KEDI는 이 세션을 제247차 KEDI 교육정책포럼으로 운영하며, 주거·금융과 고등교육 재정을 다룬 연구 세 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고, 인천대학교 황성현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학술대회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AI시대, 재정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대주제로 열린다.
공동 세션에는 산업연구원 박민성·백승민 부연구위원과 산업연구원 김태훈 부연구위원, KEDI 한효정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건국대학교 이환웅 교수, 산업연구원 박민성 부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최규성 부연구위원이 나선다. KEDI는 이번 포럼에서 주거·금융 정책과 고등교육 재정의 현안을 다루고, 재정·경제 분야 연구기관 및 학계와 정책 연구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 구분 | 일정 | 장소 |
|---|---|---|
| 한국재정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 | 10월 30일~31일 | 소노벨 단양 |
| 제247차 KEDI 교육정책포럼 공동 세션 | 10월 30일 오후 2시 40분~4시 20분 | 소노벨 단양 |
학술대회 안에 마련된 KEDI 공동 세션
한국재정학회가 주관하는 추계 정기학술대회는 이틀 동안 열린다. 대주제는 ‘AI시대, 재정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이다. 학회는 재정·경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EDI는 학술대회 일정 가운데 10월 30일 오후에 산업연구원과 공동 세션을 열고, 이를 제247차 KEDI 교육정책포럼으로 운영한다. 포럼은 별도의 장소가 아니라 소노벨 단양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의 공동 세션으로 진행된다.
공동 세션은 오후 2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4시 20분까지 이어진다. 인천대학교 황성현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주거·금융과 고등교육 재정을 주제로 한 연구 세 편을 발표한다. 세 발표는 산업연구원 소속 연구자 두 팀과 KEDI 소속 연구자 한 명이 각각 맡는다. 첫 발표와 두 번째 발표는 주거·금융 분야를 다루고, 마지막 발표는 국가장학금 재정 여건과 성인학습자 지원 가능성을 살핀다. 세션의 발표 뒤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토론자들이 참여해 주거·금융 정책과 고등교육 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산업연구원 연구자 두 팀의 주거·금융 발표
첫 발표는 산업연구원 박민성·백승민 부연구위원이 맡는다. 발표 제목은 ‘Price of a Prestigious Neighborhood’다. 이 발표에 이어 같은 연구원 김태훈 부연구위원이 ‘What Happens When Mortgage Credit Stops at a Price Threshold? Housing Transactions, Reallocation, and Welfare in Korea’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발표는 세션에서 먼저 배치돼 있으며, KEDI는 공동 세션의 연구 주제를 주거·금융과 고등교육 재정으로 안내했다. 발표자와 소속, 발표 순서 및 연구 제목은 포럼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첫 번째 발표는 박민성·백승민 부연구위원이 함께 맡고, 두 번째 발표는 김태훈 부연구위원이 단독으로 맡는다. 두 연구자의 소속은 모두 산업연구원이다. 두 발표의 연구 제목은 각각 주거지의 가치와 주택담보대출 신용이 일정 가격 기준에서 중단될 때의 주택 거래·재배분·후생을 다루는 내용으로 제시됐다. KEDI가 밝힌 공동 세션의 전체 주제 범위에는 주거·금융 정책이 포함돼 있으며, 토론자들은 발표 이후 해당 정책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과 연구 결과는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국가장학금 재정 여건과 성인학습자 지원
세 번째 발표는 KEDI 한효정 연구위원이 맡는다. 발표 제목은 ‘국가장학금 재정 여건 변화와 성인학습자 지원 가능성 탐색’이다. KEDI는 이 연구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달라지는 국가장학금 재정 여건을 분석하고, 그 변화 속에서 성인학습자 지원이 가능한지 살펴보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분석에는 대학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교육비 지원 수요가 포함된다. 따라서 발표는 국가장학금의 재정 여건 변화와 성인학습자의 교육 참여·지원 수요를 함께 살피는 것으로 안내됐다.
KEDI에 따르면 발표에서는 성인학습자가 학습과 경력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도 제안할 예정이다. 지원을 단계적으로 넓히는 방안 역시 제안 내용에 포함된다. 이 발표는 세 편 가운데 고등교육 재정을 다루는 연구로, 앞서 예정된 두 편의 주거·금융 발표와 함께 공동 세션을 구성한다. 발표자는 한효정 연구위원이며, 세션 사회는 황성현 교수가 맡는다. KEDI는 발표 주제와 분석 범위를 통해 국가장학금 재정 여건의 변화, 대학 평생교육 참여 현황, 교육비 지원 수요를 다룬다고 밝혔다.
토론자 참여와 원장 축사
발표 뒤 토론에는 건국대학교 이환웅 교수, 산업연구원 박민성 부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최규성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주거·금융 정책과 고등교육 재정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연구의 방향과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자인 박민성 부연구위원은 토론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KEDI가 공개한 프로그램에는 발표자 세 명과 토론자 세 명, 사회자 황성현 교수의 역할이 구분돼 있다.
KEDI 고영선 원장은 학술대회 축사를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재정·경제 분야 연구기관 및 학계와 협력을 넓혀 가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재정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의 일정 안에서 열리는 KEDI와 산업연구원의 공동 세션으로, 주거·금융 연구와 고등교육 재정 연구를 한 프로그램에 배치했다. 학술대회 전체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소노벨 단양에서 진행된다.
KEDI 교육정책포럼 공동 세션은 10월 30일 오후 2시 40분 소노벨 단양에서 시작한다. 발표와 토론은 오후 4시 2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재정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는 다음 날인 31일까지 이어지며, KEDI는 학술대회에서 산업연구원과 함께 마련한 세션을 제247차 교육정책포럼으로 운영한다.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 보도자료 (https://www.kedi.re.kr/khome/main/announce/selectBroadAnnounceForm.do?maxResults=15&maxLinks=10¤tPage=1&selectTp=0&isReply=0&articleSrchKwd=&isDocSearch=&board_sq_no=3&stored_FILE_type=1&doc_use_yn=N&new_disp_days=0&hot_disp_cnt=0&anony_use_yn=N&editor_use_yn=Y&prvw_use_yn=N&article_sq_no=3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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