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다문화가정 지원 왜곡 비판…“인권 갈라치기 위험”

  • 입력 2026.10.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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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2026년 10월 29일 브리핑을 통해 다문화 가정 지원 제도를 둘러싼 왜곡된 인식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특혜”나 “역차별”로 보는 시각이 사회적 갈등을 부추긴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다문화 가정 지원 정책이 특정 집단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생기는 불평등을 완화하고 보편적 인권과 사회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의 책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를 “우대 혜택”으로 포장해 내국인과 외국인, 다문화 가정을 대립 구도로 몰아가는 행태는 혐오를 정당화하고 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언급으로 상처받았을 다문화 가족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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