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미국 상원 코리아코커스 공동의장인 브라이언 샤츠 상원의원의 국가안보보좌관 재커리 호스퍼드와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인 비자 거부율 상승, 대미투자 부담, 역외 군사작전 참여 요구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원자력협정 개정, 북핵 대응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미 양국 의회 간 정례적인 대화 채널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인 B비자 거부율이 2024 회계연도 14.97%에서 2025 회계연도 24.73%로 상승했고, 일본은 2025 회계연도 기준 5.68%에 머물렀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조지아주 현대차·LG 관련 사업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조선업과 알래스카 LNG 등 대미투자 사업,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한·미·일·나토 공동 탄약 비축 체계, 미국 최상위 AI 모델 접근성 보장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국이 베트남전과 국제 대테러전 등 미국의 주요 안보 현안에 함께해 온 역사를 언급하며, 한국을 동맹의 안보 부담에 무임승차하는 국가로 평가하는 시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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