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8일 논평을 통해 우원식 전 국회의장의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우 전 의장이 국정감사장에서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일개 군인’으로 지칭하고, 사령관을 향한 ‘오만방자’라는 표현을 위원장이 왜 제지하느냐고 비판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직 국회의장이라는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 대한민국 안보의 한 축을 맡은 주한미군 최고 책임자를 그렇게 부른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브런슨 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발언에 이견이 있다면 내용과 근거를 따져야지, 지위를 폄훼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우원식 전 의장이 자신의 발언이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국격에 미칠 영향을 돌아보고, 부적절한 표현을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9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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