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서지연, 돌봄노동자 지원 단계적 시행 촉구

  • 입력 2026.10.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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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서지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28일 제4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돌봄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돌봄노동자들과의 최근 면담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확인됐고, 시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역할에 비해 정책적 관심은 부족하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습니다.

서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만큼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돌봄 체계를 넓혀가는 흐름 속에서,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의 현실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원시에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조례」가 이미 마련돼 있음에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서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하더라도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모든 직종에 한꺼번에 지원하기 어렵다면 우선순위와 기준을 정해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법도 있다며, 가능한 지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돌봄노동자를 제대로 대우하는 일이 곧 돌봄을 제대로 대우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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