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캐릭터 나눔이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공공 대표 캐릭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선보인 나눔이는 헌혈의 의미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적이와 백이, 짱이와 솔이로 구성된 블러드 프렌즈와 함께 혈액시티 세계관을 구축하며 친근감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눔이는 헌혈의집과 헌혈버스 등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여러 차례 수상 기록을 쌓았다. 혈액관리본부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나눔이가 헌혈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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