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초등·중학생용 환경교육 3종 우수 프로그램 추가 지정

  • 입력 2026.10.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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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3종을 이달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추가 지정받았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이 제도는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선정합니다.

과천시는 2024년 ‘찾아가는 기후학교(유치부)’와 ‘유아환경동화’ 2종을 지정받은 데 이어 이번에 3종을 더해 국가 지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총 5종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과천형 환경교육(자원순환) ▲과천형 환경교육(에너지전환) ▲과천형 생태시민환경교육(탄소중립)입니다.

자원순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보드게임으로 살펴보고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도록 구성됐습니다.

에너지전환 프로그램은 중학생 대상 과정으로 과천시의 태양광 발전량과 에너지 수송 과정을 확인하고, 에너지원 모의 경매를 통해 화력·수력·원자력 발전의 장단점과 지속가능성을 탐구합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환경 현안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학습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과천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계기로 연령별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고, 지역 환경 현안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이해와 실천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추가 지정으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의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의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과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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