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자주포 전진 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이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에 자주포를 전진 배치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이 같은 행위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키우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합동참모본부가 27일 해당 자주포를 기존 구형 무기체계로 보고, 김여정이 예고한 ‘새로운 대응수단’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힌 점도 전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지난 23일 군사분계선(MDL) 위치의 상호 확인과 군 통신선 복원, 우발적 충돌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이 ‘국경 요새화’를 앞세운 위협과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81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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