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농지 전수조사 800억 원 투입에 “사과하라”

  • 입력 2026.10.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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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28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800억 원의 혈세가 투입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농지 관리가 엉망이다”며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서 전수조사하라고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대통령이 “장관 제안으로 전국 조사를 한 것”이라며 책임을 주무 장관에게 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농촌을 찾아 콤바인을 모는 ‘쇼 정치’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뒤로 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 비열한 남 탓과 보여주기식 쇼를 중단하고, 막대한 혈세 낭비와 국정 혼란에 대해 농어민과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8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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