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관제를 도입해 군민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과 AI 기술 활용을 이어왔고, 오는 2025년까지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1,515여 대의 CCTV를 24시간 살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이벤트 탐지 자동 화면 표출' 체계를 도입해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해당 영상이 관제요원에게 자동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창녕군에 따르면 이 시스템으로 관제 효율은 10배 이상 높아졌고, 화재 및 인명 구조 사건의 초동 대응 실적도 두 배로 늘었습니다.
올 3월과 7월에는 도천면과 남지읍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진압에 도움을 줬고, 4월과 7월에는 자살 의심자를 찾아 경찰에 신고해 인명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영산시장에서 수상한 남성을 탐지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절도범 검거에도 기여했습니다.
해당 관제요원은 창녕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고, 창녕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군은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 공조 시스템도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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