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갈대축제 마지막 주말, 어린이 공연부터 100만원 본선까지

  • 입력 2026.10.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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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공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마지막 주말인 31일과 11월 1일,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합니다.

지난 24일 시작한 올해 축제는 강진만의 갈대와 습지, 철새, 석양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생태관광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로보카 폴리 어린이 싱어롱쇼’가 열립니다. 저녁에는 KCM, 고유진, 더원이 함께하는 ‘더보컬’의 갈대 가을향기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같은 날 ‘갈대바라기’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갈대밭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게 되며, 순위권 참가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마련됩니다. ‘강진만 키즈존’에는 회전라이더, 트램펄린, 두더지잡기 등이 운영되고, ‘강진만 플레이파크존’에서는 골프 홀인원, 탁구, 농구, 컬링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약짜개 키링 만들기, 클레이 지구 비누 만들기, 병뚜껑 클리커 만들기, 워터 게임기 만들기, 소라 피리 만들기, 핀 버튼·거울 만들기 등도 무료로 선착순 진행됩니다.

생태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총 세 차례 운영되며, 생태해설사와 함께 갈대숲을 걸으며 습지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과 양산·피크닉 매트 대여도 함께 운영됩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계속됩니다. ‘강진프렌즈 모아모아탭탭!’은 강진프렌즈를 모두 찾고 ‘강진품애ON군민’까지 가입하면 최대 1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진만 멀티컬러 스탬프투어’와 ‘11초를 잡아라!’도 마지막 날까지 이어집니다. ‘11초를 잡아라!’에서는 스톱워치로 정확히 11초를 맞히면 1만원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월 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 뒤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이 열립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꾸미며,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됩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지막 주말에는 어린이 공연과 콘서트, 생태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갈대축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강진만을 찾아 황금빛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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