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지난 27일 초당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탐방과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기업과 취업·정주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목포대학교 유학생들이 참여했고, 하반기에는 초당대학교 유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테라세라믹, 대기산업, 허니비 등 3개 업체를 찾아 주요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어 황토갯벌랜드, 오승우미술관, 식영정, 초의선사 탄생지 등도 방문해 무안의 역사와 예술, 자연환경을 체험했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안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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