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겨울철 한파를 앞두고 거리 노숙인 보호와 역 주변 안전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는 한국철도공사 의정부역,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32번째 합동 순찰
지난 21일에는 의정부역사와 주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32번째 합동 순찰이 이뤄졌습니다.
순찰단은 의정부역사와 주변 노숙인 밀집 지역,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실태와 위험 요인을 확인했습니다.
임시 보호 시설 이용과 응급 보호, 의료‧주거 지원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순찰도 병행했습니다.
11월부터 집중 순찰
의정부시도 오는 11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동절기 대비 집중 합동 순찰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세 기관은 2024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홍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2팀장은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성윤 센터장은 “3년째 이어지는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의정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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