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족센터, 1인가구 마음 건강 돌봄 프로그램 마무리

  • 입력 2026.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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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

광명시가족센터가 관내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건강돌봄 프로그램 ‘오감치유: 다시 피어나는 나’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고립감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마련됐다. 광명시가족센터는 상·하반기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해 왔다. 상반기에는 1인가구 39명을 대상으로 그룹별 24회기에 걸친 ‘런천미터 러닝크루’를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오감치유’를 진행했다. 1인가구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신체와 정서 영역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감치유’는 총 6회기로 구성됐다. 회기별로 ▲1회기 내 마음 처방전, 티블랜딩 ▲2회기 향기로운 정화, 라벤더 스머지 스틱 ▲3~4회기 손 끝의 정성, 가죽공예 ▲5~6회기 몸과 마음의 이완, 사운드테라피&생활요가를 진행했다. 여기에 ‘자문자답 다이어리 쓰기’ 미션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자기돌봄을 이어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1인가구 참여자는 “바쁜 일상과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몸과 마음이 한결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정서적으로 큰 힐링을 얻었다.”고 말했다.

남은정 광명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오감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지역 내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족센터는 이 밖에도 중장년 수다살롱, 식생활개선다이닝, 생활꿀팁바구니 등 1인가구 대상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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