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법무부 장관 인선과 조작기소 특검 철회 촉구

  • 입력 2026.10.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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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27일 논평을 통해 법무부 장관 인선과 조작기소 특검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두 달째 비어 있는 법무부 장관 자리를 두고 대통령이 박균택, 양부남 민주당 의원 2명을 후보자로 압축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 모두 낙마한 김승원이 대표를 맡았던 약칭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소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박균택 의원은 대통령의 대장동, 성남FC, 대북송금 사건을 변호한 인물이라고 했고, 양부남 의원은 이재명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장으로 사법 리스크 대응을 총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수석대변인은 박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권을 넣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했습니다. 양 의원에 대해서도 조작기소가 사실이라면 공소 취소해야 한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관 인사, 특검법, 대법원장 탄핵이 모두 대통령 재판이라는 하나의 과녁을 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취모 법무부 장관 인선을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에는 조작기소 특검법과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74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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