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7일 브리핑을 통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막말과 무책임한 폭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노혜령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발표한 브리핑에서 주 의원이 배우 유해진 씨에게 ‘북한상’이라는 표현을 썼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말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주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하며 리디아 고와의 관련성을 언급했지만, 리디아 고가 이를 부인한 뒤 주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넣었던 리디아 고 사진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 의원이 특별감찰관 조사를 촉구하며 대구 상가 붕괴 사고 당일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일정과 사고 대응, 김혜경 여사의 골프 예약 문제를 거론한 만큼, 자신이 제기한 의혹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주 의원에게 의혹의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관련성을 부인한 당사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막말과 색깔론, 아니면 말고식 폭로를 방치하고 조장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9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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