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두고 위증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한강버스 15억 원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오 시장이 국정감사에서 한 말이 서로 엇갈렸다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국감에서는 "구두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가 곧 "구체적인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말을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행안위 국감에서는 감사원 감사청구를 직원들이 논의해 결정했다고 했지만, 국토위 국감에서는 송광남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관련 내용을 오 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수사의뢰서 폐기 문제도 거론했습니다. 오 시장이 행안위 국감에서 수사의뢰서를 폐기한 적 없다고 했으나, 국토위 국감에서는 종이로 작성된 수사의뢰서가 폐기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의 국정감사 위증에 대해 국회법과 관련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587&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해명 촉구
▶ 진보당, 한강버스 문건 두고 오세훈 시장에 진실 공개 요구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막말·정쟁 비판하며 국민의힘에 반성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