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10월 24일 서울 지하철역 구의역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한 홍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사부장군 선양 전국 독도 사진전’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사)이사부기념사업회가 추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점과 함께 삼척이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전국 독도 사진전은 독도의 자연 경관과 시민·작가 작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재 전시는 서울 지하철역 구의역과 삼척항 지진해일안전타워에서 상설전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삼척해상케이블카 대합실과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순회전시로 진행 중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사부장군을 우리나라의 역사와 해양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동해의 대표 해양역사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사부장군의 출항지인 삼척을 알리고, 전 국민이 독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사부 선양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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