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서 10월 31일 음식문화 페스티벌

  • 입력 2026.10.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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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1일 토요일 경기도 양주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산림복지전문업협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일반 국민이 참여해 문화 교류를 나누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전통가옥을 살펴보는 숲해설 투어와 국가별 음식문화·전통의상·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권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은 소마큐브, 나무목걸이, 토피어리,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한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린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문화가 숲에서 만나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 문화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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