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다문화가정, 창호·단열 손봐 주거환경 개선

  • 입력 2026.10.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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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제공

거창군 마리면 고창길의 한 다문화가정이 창호 교체와 도배·장판 작업, 단열·결로 방지, 싱크대 보수 등을 마쳤습니다. 마리면은 10월 24일 해당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 완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로타리클럽이 공사 협력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운석)과 김제로타리클럽(회장 김성국)이 협력해 9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추진했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사업 기간9월부터 10월까지
개선 내용창호(샤시) 교체,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결로 방지 작업, 싱크대 보수

회원 재능기부로 공사 진행

두 클럽은 대상 가정의 창호(샤시)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단열 및 결로 방지 작업, 싱크대 보수를 시행했습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도 사업에 함께했습니다.

김운석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김제로타리클럽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내 지원 가정 발굴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등 사업 진행에 힘을 보탰습니다. 박진수 마리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을 모아 주신 두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마리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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