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7곳 선정

  • 입력 2026.10.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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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원예·특용작물 부문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에서 생산단지 7곳을 선정했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영농조합법인에 돌아갔다.

아우내영농조합법인은 170개 농가가 약 115헥타르에서 연간 약 1만 4,470톤의 오이를 생산한다. 출하 오이 중 ‘특’ 등급 비중은 87.1%다. 저온기에는 수막 지중난방을, 고온기에는 차열망·안개분무·환기팬을 도입했으며 GAP 인증과 조합원 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금성인삼연구회(충청남도 금산군), 함평군애호박연구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개포풋고추작목회(경상북도 예천군)가 받았다.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단체는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충청북도 진천군), 정읍블루베리연구회(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우리들엔영농조합(경상북도 고령군)이다.

선정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의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출하하는 작목반, 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이다. 최근 3년 이내 같은 공모에서 최우수상 이상을 받은 생산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진 결과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정책홍보의 새 소식·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말 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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