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7년 기본사회·농업·관광·주거 개선 추진

  • 입력 2026.10.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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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공

영양군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의료·돌봄·주거·교통을 아우르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을 본격화하고, 신규 시책인 「군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방안은 10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논의됐다. 오도창 군수가 주재한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과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 등을 점검했다.

풍력 수익 환원과 농업 기반 강화

영양군은 풍력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한다. 산채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농업 생산기반을 확충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관광·주거·생활복지 개선

국립 영양 치유의 숲과 선바위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도 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부서 협업과 사업계획 보완

영양군은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계획서에 담긴 사업의 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2027년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군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가는 ‘평생 행복도시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영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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