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2026년 10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의거 제1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안 의사의 뜻을 기렸다.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안중근 의사 약전 보고와 기념사, 합창,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약전 보고와 합창, 만세삼창으로 이어진 기념식은 안 의사의 생애와 독립·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의장은 “안중근 의사께서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행동으로 항거하셨고, 체포된 뒤에도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를 향한 신념을 굽히지 않으셨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초석”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의회도 그 뜻을 가슴에 품고 선열들의 희생이 미래 세대에 영원히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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