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서경석, 안중근 하얼빈 의거 다국어 영상 공개

  • 입력 2026.10.26 14:3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경덕 교수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이 26일 안중근 의거를 다룬 영상 ‘안중근 그 날의 길-하얼빈 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11분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서 교수가 하얼빈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서경석과 함께 의거를 준비한 과정과 거사 전 주요 행적을 설명한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서 교수는 “안중근 의거 과정을 누리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의거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서경석은 안중근의 생애를 목소리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 답사와 스튜디오 설명을 엮어 의거의 배경과 준비 과정을 함께 다루는 구성이다. 한국어·영어판 제작은 국내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의 전달 범위를 넓히려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서 교수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통해 전형필, 강우규, 이회영, 조명하, 정세권, 안희제 등 독립운동가 16명의 영상을 공개해 왔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국해비타트·서경덕,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2명 주거 개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