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0여 명이 10월 20일 철원군 청소년회관에 모였습니다. 철원군은 이들을 초청해 ‘2026년 보훈가족 어울림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과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훈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부 보훈가족 행복콘서트에서는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가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명예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보살핌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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