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지극히 사적인 이집트

  • 입력 2026.10.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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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 제공

「지극히 사적인 이집트」(부제 아랍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이 2026년 10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새미 라샤드 지음, 홍성광 옮김이다. 펴낸 곳은 틈새책방이다.

분야는 역사, 정가는 25,000원, ISBN은 979118894998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일강에서 종교와 일상까지, 피라미드 밖의 이집트를 읽으면 아랍 세계가 보인다.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나라로만 알았던 이집트는 어떻게 아랍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 이집트인 새미 라샤드가 나일강에서 종교와 일상까지, 피라미드 밖의 이집트를 들려준다.

우리의 일상에 비춰 낯선 관습과 신앙을 이해하다 보면 이슬람에 대한 선입견에 가려졌던 사람들의 삶이 보인다. 고대 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오늘의 이집트와 아랍 세계에 대한 이해로 넓혀 주는 책이다.

책속에서 책속에서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새미 라샤드 (Sammy Rashad) (지은이)

한국 이름은 ‘정(情)새미’. 이집트 다칼리야주 만수라에서 태어났다. 이집트 최초로 한국어과가 개설된 카이로 아인샴스대학교 알알순대학(외국어학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경희대학교와 신라대학교 어학당의 한국어 교육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국어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아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국제회의 통번역사 자격을 얻었다.

이집트에서 대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한국어·아랍어 통역이 이제는 밥벌이가 됐다. 주로 사법·수사 기관과 출입국·난민 분야에 한국 이름은 ‘정(情)새미’. 이집트 다칼리야주 만수라에서 태어났다.

이집트 최초로 한국어과가 개설된 카이로 아인샴스대학교 알알순대학(외국어학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경희대학교와 신라대학교 어학당의 한국어 교육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국어학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아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국제회의 통번역사 자격을 얻었다.

이집트에서 대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한국어·아랍어 통역이 이제는 밥벌이가 됐다. 주로 사법·수사 기관과 출입국·난민 분야에서 조사·심사·수사 통역을 맡고 있으며, 2026년 한-이집트 정상 회담에서 통역사로 활약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이집트 대표로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는 박물관,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공공 기관에서 이집트와 중동, 이슬람에 관해 강연을 펼치고, 아랍어를 가르치는 등 한국과 중동을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홍성광 (옮긴이)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책을 만들고 있다. 이야기를 발굴하고 스스로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편집자로 일하면서 틈새책방의 《지극히 사적인 네팔》(수잔 샤키야), 《지극히 사적인 영국》(피터 빈트)에도 공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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