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의 역사」(부제 필멸하는 인류, 불멸하는 욕망)이 2026년 10월 22일 나왔다. 지은이는 앨런 에레이라 지음, 임경은 옮김이다. 펴낸 곳은 arte(아르테)이다.
분야는 인문학, 정가는 48,000원, ISBN은 979117661313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기원전 4500년 금을 지배한 바르나 문명에서 대량 학살⦁과학혁명⦁골드러시⦁첨단기술⦁기후 위기까지 인류의 운명을 거머쥔, 금의 7000년 문명사 고대 타이로나 문명의 후예가 전하는 지구에 대한 경고
★ 고고학자 강인욱 추천 ★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부패하거나 녹슬지 않은 유일한 물질, 금.
박물관 진열장의 화려한 유물이자 경제적 재화의 정점에 선 이 황금은, 어떻게 수천 년간 필멸하는 인류의 역사 위에 절대적인 물질로 군림해 왔는가?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56번으로 출간된 『금의 역사: 필멸하는 인류, 불멸하는 욕망』은 고고학·인류학·지리학·경제사를 넘나들며, 7,000년 인류 문명사의 이면에 숨겨진 ‘금’이라는 무서운 동력을 파헤치는 대작이다.
저자 앨런 에레이라는 금을 인간의 수동적 소유물이 아닌, 지배자를 만들고 전쟁을 촉발하며 제국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어 온 ‘역사의 능동적 주체’로 재조명한다. 책이 제시하는 시각의 전환은 단호하고 강력하다. 질문은 “인간이 금으로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다.
“금이 우리에게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지금은 우리를 어디로 몰고 가고 있는가?”이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싹트기 훨씬 전인 기원전 4500년경, 흑해 연안 바르나(Varna)의 무덤에서 출토된 최초의 ‘황금 인간’부터 21세기 암호화폐와 첨단 반도체 회로에 이르기까지, 황금은 신과 인간을 잇는 초월적 신성에서 출발해 세계 제국의 혈맥이자 자본주의의 엔진으로 진화했다.
황금을 향한 인류의 폭주하는 욕망은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놀랍게도 인류가 지난 7,000년 동안 채굴한 금의 양보다, 최근 단 35년 동안 파헤친 금의 양이 무려 두 배나 많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채굴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고, 우리는 금을 얻기 위해 산을 깎고 대지에 독성 물질을 부으며 지구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고 있다.
한 물질이 7,000년 인류 문명의 뼈대를 어떻게 바꿨는지 파헤치는 깊이 있는 고고학적·역사적 통찰에 목말랐던 독자라면, 이 책이 풀어낸 역사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대지에서 금을 뜯어내느라 스스로 파멸로 치닫는 현대문명의 맹점을 짚어 내는 대목은 서늘한 통찰을 안겨 준다. 황금에 대한 수많은 책이 나왔지만, 이렇게 금이라는 렌즈를 통해 인류사의 빛과 그림자를 포괄적으로 조망한 책은 본 적이 없다.”
— 강인욱(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논쟁적이다! 금의 가치를 맹신하는 사람이라면, 이 역설적인 물질의 놀라운 역사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역사학자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추천 ★ 금 채굴이 부른 생태 파국 코기족의 서늘한 경고 “어머니 대지의 심장을 도려내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
과거 콜롬비아 북부 시에라네바다에 거주하던 원주민 타이로나(Tairona)족은 “정성을 다해 지구의 균형을 돌보라”라는 태곳적 신의 명령을 좇아 살아가던 이들이었다. 이들은 금을 부의 수단이 아닌 지상과 천상을 잇는 신성한 매개로 여겼고, 독보적인 세공 기술로 아름다운 금세공품을 남겼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화려한 황금은 스페인 침략자들의 눈을 어둡게 만들었고, 결국 끔찍한 학살과 함께 타이로나 문명의 멸망을 불러왔다.
“아우(문명인)는 기계를 다루는 지식을 습득했다. 그런 아우가 신성한 이 땅에 머물다가는 대지모신을 해칠 것이었다. 그는 어머니 지구를 존중하기는커녕 연민도, 고통도 느끼지 못한 채 어머니의 눈과 내장만 뜯어 갈 것이다.” — 코기족 마마(전통 영적 지도자)의 말에서(392~393쪽)
이 책의 저자인 BBC 다큐멘터리 감독 앨런 에레이라는 1988년 스페인 무적함대에 관한 방송을 제작하던 중, 스페인을 부강하게 만들었던 금의 실체를 촬영하기 위해 콜롬비아 보고타 황금박물관의 강철 금고실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는 도굴꾼들이 파헤쳐 놓은 타이로나족의 정교한 황금 유물들과 직면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타이로나족의 후예인 코기(Kogi)족을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다.
스페인의 침략을 피해 400년 동안 문명과 단절된 채 산속 깊이 은둔해 살아온 코기족. 하지만 무분별한 금 채굴과 도굴로 인해 신성한 대지가 끔찍하게 파헤쳐지고 지구상의 생명체가 시름시름 앓아 가자, 이들은 마침내 은둔을 깨고 저자의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해 서늘한 경고를 던지기로 결심한다.
“오늘부터 땅을 파고 금을 훔치는 짓을 당장 멈춰야 한다. 계속한다면 세상은 끝날 것이다. 당신들은 이 세계를 종말로 몰아넣고 있다.” — 코기족의 경고(13쪽, 162쪽)
1990년 BBC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 코기족의 절박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파괴적인 금 채굴과 약탈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인류는 지난 7,000년 동안 채굴한 양보다 최근 35년 동안 두 배가 넘는 금을 파헤쳤고, 오늘날 우리는 기후 위기와 전염병 창궐이라는 서늘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현대 문명의 맹점을 고고학적 입증과 원주민의 우주론적 통찰로 교차시키는 이 책은, 자본의 헛된 환상에 빠져 지구의 심장을 파헤치는 우리 시대에 강렬한 경종을 울린다.
금과 신성한 힘 불멸의 신성에서 ‘인간 왕권’의 상징으로 1972년 흑해 연안 바르나(Varna)에서 금 유물이 발굴되면서 인류의 초기 황금 역사는 완전히 다시 쓰였다. 기원전 4400년경 조성된 무덤에서는 정교하게 세공된 약 2킬로그램의 금 장신구로 치장된 한 남성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양팔에는 금팔찌를 걸고, 머리에는 금관을 썼으며, 오른손에 왕권의 상징인 왕홀을 쥐고 금장한 활과 화살통, 금박을 입힌 구리창으로 무장한 채 반듯하게 누워 있는 이 ‘황금 인간’의 모습은, 금이 이미 선사시대부터 지상과 저승을 잇는 천부적 지배권의 상징이었음을 극적으로 증명한다.(화보 2번 참조)
이어 기원전 2800년경 메소포타미아 우르에서 발굴된 ‘비옥한 땅의 영웅’ 메스칼람두그의 황금 투구 역시, 금이 오래전부터 통치자가 이승과 저승 모두에 행사할 수 있는 지배권과 자신의 땅에 축복과 처벌을 내릴 권한을 시각화한 결정체였음을 보여 준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시대에도 금은 신성함과 불멸성의 최고 표시였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바친 황금 사과 한 알로 트로이전쟁이 불붙었듯, 호메로스 작품 속 신과 영웅들은 황금 갑옷과 방패, 황금 투구와 무기를 휘둘렀다. 결코 부패하거나 녹슬지 않는 이 특유의 노란빛 금속은, 신의 소유물이자 왕권의 불멸하는 힘을 표현하는 데 더없이 완벽한 그릇이었다.
세계 최초의 ‘상업 혁명’
신전의 기물에서 시장의 주화로 동서 교역로의 길목에 위치한 소아시아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는 거대한 화물 집산지이자 상업의 중심지였다.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집회 공간의 확장판이었고, 오리엔트의 도시들은 신전의 확장판이었다.
이 두 세계의 교차로 구실을 한 사르디스는 시장 가판대의 확장판이었다.(104쪽)” 사르디스의 활기찬 시장은 도시의 재정과 정치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었고, 이곳에서 금은 국경이 다른 낯선 상인들 간의 거래를 원활하게 이어 주는 유용한 매개물로 쓰였다.
그러나 상인들이 가져온 사금은 순도가 제각각이어서 상거래에 혼선을 빚었다. 이를 해결한 이가 바로 리디아의 알리아테스 왕이다. 그는 금 40퍼센트와 은 60퍼센트를 인공적으로 합금한 ‘스타테르’를 주조하고, 그 위에 왕의 인장인 사자 머리와 햇살 문양을 각인했다. 이것이 바로 인류 역사상 ‘세계 최초의 주화’이다.(화보 5번 참조)
이어 왕위에 오른 크로이소스 시대에 이르러 금은 마침내 ‘신격화된 상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이한다. 오리엔트와 이집트에서 금이 신성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종교적 기물이었다면, 크로이소스는 금에서 신의 옷을 벗겨 내고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표준화된 상품’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손대는 것마다 금으로 변했다’는 미다스 왕 전설의 배경인 팍톨로스강에서 채취한 사금을 가공해, 순도가 보증된 순금 주화를 태환해 주었다. 신성을 벗어던지고 시장으로 뛰어든 정교한 순금 주화는 크로이소스의 부를 폭발적으로 늘렸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상거래와 도시화를 가속화하며 현대 자본주의의 기틀을 다지는 거대한 마중물이 되었다.
황금으로 다져진 정복자들의 세속적 불멸 ‘알렉산드로스부터
목차는 다음과 같다.
도판 목록 | 지도 목록 | 서문 | 들어가는 글 1부 신들이 말씀하시길 1장 황금의 힘: 최초의 왕 고대 유물이 안겨준 충격 | 금과 신성한 힘 | 왕권의 상징물과 그 의미 | 금세공술 | 군주권의 전조 | 야금술-구리에서 금까지 | 산업의 탄생 | 금과 권력 | 유골 지층 | 황금 역법의 주인 2장 도시국가의 신들 무덤 도굴꾼 | 우르의 황금 투구 | 역사의 시작 | 금과 가치 | 교환경제 | 병사를 위한 포상 | 이집트와 금 | 일렉트럼 | 아수르에서 바빌론까지 3장 돈의 탄생 거래용 토큰의 발명 | 사르디스와 금 | 금의 과잉 공급 | 백금 동전 |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오는 금 | 화폐화된 신성성 | 순금 주화 | 용병을 위한 금 4장 신들의 몰락 크로이소스의 패배 | 벽에 쓰인 글씨 | 함락된 바빌론 | 가치의 증발 | 금이 없는 신들 | 금과 예루살렘 | 금과 세속적 권력 5장 황금왕 알렉산드로스 마케도니아-금의 피난처 | 알렉산드로스 신 | 뿔뿔이 흩어진 보물 | 성전의 금 | 파르티아로 흘러드는 금 2부 금으로 세워진 로마 6장 켈트족과 카르타고 금을 거부한 로마인 | 로마와 델포이 약탈 | 용병을 위한 금 | 카르타고의 금 | 카르타고는 파괴되어야 한다 | 화폐용 금의 소멸 7장 금의 지배 로마 독재관을 위한 금 | 새로운 과두정 | 금 원정을 떠난 카이사르 | 신에게서 금을 앗다 | 통치자의 선전 도구가 된 금 | 금을 상품화한 로마 8장 로마제국의 황금 족쇄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치를 대가 | 급여 비용| 사치 경쟁 | 부채의 붕괴 | 가치의 복구 | 브리타니아 약탈 | 예루살렘 약탈 | 다키아 약탈 | 페르시아 약탈 | 로마 약탈 9장 금은 동쪽으로 인도의 사원들 | 사치품은 로마로, 금은 동쪽으로 | 중국의 연금술 |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한 황제 | 서로마제국의 붕괴 | 피날레 3부 유럽으로 집결하는 금 10장 금 없이 살아가기 필사적인 금 사냥꾼들 | 약탈된 로마제국의 생활 | 금과 낙타 | 황금빛 | 현금 대신 선물 | 금 이후의 경제 | 금의 새로운 역할 | 칼리파국의 금 | 금과 봉건제의 충돌 | 책장의 금과 지갑 속의 은 11장 은행가의 탄생 지역 화폐의 문제점 | 교회의 권력 | 십자군의 가치 | 회복 | 베네치아의 부상 | 콘스탄티노플 약탈 | 새로운 베네치아 | 유럽의 금화 주조 | 마르코 폴로 | 돈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 | 이탈리아 은행가들 12장 아프리카로부터 가나의 금 | 말리 | 황금의 메카 순례 | 거부할 수 없는 유혹 | 금 대신 고추 | 유럽 밖으로 나간 포르투갈 13장 대항해시대 모양이 달라진 세계 | 최초의 대항해 | 아프리카 금광의 첫 발견 | 동쪽을 향해 | 해상 포병대 | 무역의 대양 | 향신료 | 학살의 기능 | 수익 | 대안 경로 14장 신세계 약탈 타이노족의 금 | 아이티의 멸망 | 노예화 | 검은 전설 | 손익 | 지울 수 없는 기억 15장 아메리카 발견 새로운 지형 | 기억에 묻힌 브라질 발견 | 금과 구아닌 | 금을 세공할 자격 16장 콜럼버스 이전 역사의 종말 메소아메리카 점령 | 콜롬비아 | 아즈텍 제국 | 코르테스 | 아즈텍의 제거 | 과거의 삭제 | 성공의 비결 17장 마침내 금을 손안에 피사로의 탐험 | 잉카 황제를 찾아서 | 금의 근원지를 찾아서 | 땅속의 금 | 화폐 없는 세계 | 금화의 가치 4부 주권국가의 형성 18장 기독교 세계의 붕괴 풍요의 역설 | 보편 군주 카를 5세 | 세계 지배의 비용 | 금화의 남용 | 황제의 든든한 안전판 | 미스터리한 정부 수입 | 은광산 | 금과 소금의 호화로운 조합 | 물가 폭등| 전쟁의 새로운 양상 | 속죄의 대가 19장 스페인 왕의 몰락 만족이란 없는 법 | 대(對)오스만 전쟁 | 머스킷 총의 비용 | 해전용 신무기 | 칼뱅주의와 금융 | 네덜란드의 반란 | 금의 싱크홀 | 스페인 무적함대 | 암스테르담으로 흘러드는 금 20장 연금술 연금술의 과학적 근거 | 불로장생약을 위한 연금술 | 엘리자베스 시대의 연금술 | 프로비셔의 금 | 금을 골라내는 작업 | 금의 성분 | 국책사업이 된 연금술 |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앨런 에레이라 (Alan Ereira) (지은이)
영국 역사 저술가이자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자. 현재 웨일스대학교 트리니티세인트데이비드(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콜롬비아 시에라네바다 데 산타마르타 산맥에 사는 코기족의 목소리를 널리 전하기 위해, 타이로나문화유산재단(Tairona Heritage Trust)을 설립해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주로 BBC에서 <타임워치(Timewatch)>를 비롯한 수많은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연출했다. 1978년 솜 전투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NHK 주관의 영국 역사 저술가이자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자.
현재 웨일스대학교 트리니티세인트데이비드(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의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콜롬비아 시에라네바다 데 산타마르타 산맥에 사는 코기족의 목소리를 널리 전하기 위해, 타이로나문화유산재단(Tairona Heritage Trust)을 설립해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주로 BBC에서 <타임워치(Timewatch)>를 비롯한 수많은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연출했다. 1978년 솜 전투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NHK 주관의 일본상을, 1988년에는 무적함대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영국 왕립텔레비전협회 최우수 다큐멘터리시리즈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는 이 책 『금의 역사』의 원천이 되는 <세계의 심장으로부터: 형님들의 경고(From the Heart of the World: The Elder Brother’s Warning)>를 제작했다.
타이로나 조상의 후손인 코기족은 앨런 에레이라를 메신저로 인간의 금 채굴을 지적하며, 현대인의 맹목적 착취가 기후 위기와 세상의 종말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세계의 심장』(1990)이라는 책을 펴내고, 이후 『형님들(The Elder Brothers)』(1992)과 『형님들의 경고(The Elder Brothers’ Warning)』(2009)로 재출간했다.
2012년에는 <세계의 심장으로부터>의 속편인 <알루나(Aluna)>를 제작했다.
주요 저서로 『존 오길비의 아홉 생애(The Nine Lives of John Ogilby)』 『민중의 잉글랜드(The People’s England)』 『인버고든 항명 사건(The Invergordon Mutiny)』 등이 있다.
또한 몬티 파이튼의 테리 존스와 오랫동안 긴밀히 협업하며 <십자군전쟁(Crusades)> <테리 존스의 중세 생활(Terry Jones’ Mediaeval Lives)> <테리 존스의 야만인들(Terry Jones’ Barbarians)> 등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관련 서적을 공동 저술했다.
임경은 (옮긴이)
부산대학교 경제학 학사 및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법무부, 관세청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 질서』 『머니쇼크』 『제임스 앨런 부의 여덟 기둥』 『승자의 저주』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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