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AI·보건의료데이터로 경남형 돌봄정책 논의

  • 입력 2026.10.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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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공

AI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해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전시키는 방안이 10월 26일 열린 세미나에서 논의됐다. 경상남도의회 통합돌봄의료정책연구회(회장 김진기)는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 바이오·관광산업육성센터와 함께 「경남 커넥티드 헬스케어 혁신 ALL-SET 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의료·복지·돌봄 연계 방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와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의료·주거·복지·돌봄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수·문병선·박현주 경남도의원과 강성홍 인제대학교 교수, 이정욱 경남대학교 교수, 최병관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박상은 경상대학교 의료정보실장, 박명화 충남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주제에는 AI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발전 방향, 의료·복지·돌봄서비스 간 연계,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이 포함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 모색

김진기 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주거와 복지, 돌봄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AI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경남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통합돌봄의료정책연구회는 도의원 8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다. 의료·주거·복지·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돌봄정책을 연구하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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