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통합돌봄 담당자 47명 대상 실무교육

  • 입력 2026.10.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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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통합돌봄 업무를 맡은 민관 담당자 47명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방문의료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0월 22일 부천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돌봄학당’으로, 담당자들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수요를 파악해 의료·요양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기요양급여의 종류와 이용 절차, 통합재가서비스와 재택의료 등 지원사업을 비롯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부천시는 돌봄학당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이어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서비스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분기별 교육 과정…민관 담당자 47명 참석

부천시에 따르면 제4차 돌봄학당은 10월 22일 부천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교육에는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47명이 참석했다. 돌봄학당은 부천시가 분기별로 운영하는 실무교육 과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마련된 다양한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방문의료서비스였다. 부천시는 담당자들이 두 제도와 서비스의 내용을 이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에 맞춰 의료·요양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관한 강의와 통합돌봄에서 방문진료·건강관리를 다룬 강의로 구성됐다. 각 강의에서는 제도와 서비스의 주요 내용,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법, 지역사회에서의 의료·돌봄 연계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는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으로, 교육의 주제는 담당 업무와 연관된 장기요양과 방문의료에 초점을 맞췄다.

장기요양급여 종류부터 대상자별 연계 방법까지

첫 번째 강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통합돌봄팀 강경수 팀장이 맡았다. 강의 주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해’였다. 강 팀장은 장기요양급여의 종류와 이용 절차를 소개하고, 통합재가서비스와 재택의료 등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강의에는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제공되는 급여가 어떤 종류인지, 서비스 이용 절차가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 대상자별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방법도 강의에서 다뤄졌다. 부천시가 밝힌 교육 취지는 담당자들이 제도 자체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에 맞는 의료·요양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강의는 장기요양급여와 이용 절차, 통합재가서비스, 재택의료 등 제도와 사업의 주요 항목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는 대상자별로 살펴보도록 구성됐으며, 강 팀장은 이와 관련한 방법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운영했다.

거동 불편 주민 위한 방문의료와 건강관리 안내

두 번째 강의는 부천시민의원 조규석 원장이 진행했다. 강의 제목은 ‘통합돌봄에서 방문진료와 건강관리’였다. 조 원장은 재택의료와 방문진료,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의료의 역할도 다뤄졌다.

조 원장은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앞선 강의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급여 종류와 이용 절차, 관련 지원사업 및 대상자별 연계 방법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두 번째 강의는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의료서비스를 통합돌봄 안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부천시는 두 강의를 통해 담당자들이 장기요양제도와 방문의료서비스를 이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 안내된 사업에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도 포함됐다.

돌봄학당 정기 운영…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부천시는 앞으로도 돌봄학당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사이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돌봄학당은 분기별 실무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4차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방문의료서비스를 다뤘다. 강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통합돌봄팀과 부천시민의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이 의료·요양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정기적인 교육 운영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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