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10월 26일 감일공공복합청사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하반기 결과보고회’를 열고 감일동 주민들과 건의사항 처리 현황 및 지역 현안을 나눴다.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후속 일정
하남시가 올해 접수한 건의사항은 227건이다. 이 가운데 86건은 완료됐고 108건은 추진 중이다. 화상회의와 팀장책임제를 활용하는 원스톱민원서비스로 건의사항 해결을 돕고 있다.
하반기 결과보고회는 23일 미사권역에 이어 27일 원도심, 28일 위례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감일권역 보고회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감일백제박물관 건립,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감일권역 주요 사업 계획
감일권역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 연장, 즉 송파하남선은 서울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 구간에 감일역을 포함한 정거장 6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1조8천876억 원이며, 203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감일백제박물관은 감일백제공원에 연면적 약 3,16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이 목표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개관했고, 감일종합복지타운 조성은 2027년 이후로 예정돼 있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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