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필수의료 공백 해소, 주민대표 의견 듣고 사업계획 보완한다

  • 입력 2026.10.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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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26일 오전 10시 동구 라한호텔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와 보건소장, 필수의료 지정센터장, 의료계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필수의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울산의 의료 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응급·중증·고위험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전문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의를 거쳐 마련한 사업계획과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전문인력 확보, 사업의 지속 가능성 및 재정 투입의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현장의 전문적인 의견과 주민대표를 통해 전달되는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 경험 및 요구사항을 함께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논의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역이 주도하고 의료현장과 주민이 공감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울산의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공백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광역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6일 오후 4시 27분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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