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충남 지역 의료접근성 개선 논의

  • 입력 2026.10.22 21: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10월 22일 충청남도 홍성군 보건소에서 ‘의료혁신을 위한 충남 지역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2월 시작된 지역 순회 간담회 가운데 7회째로, 지역 주민과 의료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자원 분포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필수·응급의료 접근성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1부에서는 7월 진행된 ‘지역 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의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충남 지역 필수의료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다뤘다. 2부에서는 도서·연안지역의 의료접근성을 주제로 병원선 운영과 이동진료, 응급의료 이용 여건, 의료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은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의료서비스 체계가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의료서비스 제공과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주제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심평원 부산본부, 부산지역 필수의료 협력 업무협약

▶ 보건복지부 민간구급차 인증, 10월 21~30일 신청…60점·2년 기준

▶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19만 명 조사…12월 11일까지 복지 연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